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Nota AI, 대표 채명수)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서버 구축 비용을 최대 85% 절감할 수 있는 AI 영상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노타 비전 에이전트는 노타의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이다. 영상 속 객체·행동·상황의 맥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판단과 대응을 지원하며, AI 에이전트가 분석 결과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주요 내용을 보고서로 자동 작성한다. 산업안전을 비롯해 지능형 교통체계(ITS), 선별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최적화 기술을 통한 컴퓨팅 자원 효율화에 있다. AI 모델 경량화로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하드웨어별 연산 특성에 맞춰 실행 성능을 높여 동일한 서버 자원으로 처리 가능한 영상 채널 수를 최대 2배까지 늘릴 수 있다. 반대로 기존과 동일한 채널 수를 유지할 경우 서버 구축 비용을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서버·클라우드부터 모바일·엣지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구동 가능해 고객별 인프라 환경에 맞는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운영하는 ㈜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리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2026 K-Commerce Expansion Summit)'에 참가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펜벤처스(Pen Ventures)가 주관하고 틱톡 코리아가 협업하는 이번 행사에서 싱클리는 틱톡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나서, 국내 커머스 기업 70여 곳을 대상으로 소셜 리스닝 데이터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 방법과 글로벌 시장 공략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싱클리는 멀티모달 AI 기술 기반의 소셜 리스닝 솔루션이다.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페이스북·X·레딧 등 소셜 채널에서 브랜드 언급과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음성 인식(STT), 문자 인식(OCR), 비전 AI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 AI 모델을 통해 영상 속 제품 이미지부터 자막, 크리에이터의 발화 맥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리에이터의 연령대·성별·지역 정보를 파악하는 데모그래픽 분석 기능도 갖춰, 브랜드가 타깃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발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에서 나노초 분해능의 24시간 상시 저전력 이벤트 기반 원격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업계 최초의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ADC34DSO75'를 공개했다. AI 워크로드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전력 불안정,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 신호 저하 등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 모니터링 솔루션은 나노초 단위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압 불안정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당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I는 이번 OCP 서밋에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세 가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ADC34DSO75는 초당 3기가샘플(3GSPS)의 샘플링 속도를 지원하며, 기존 솔루션 대비 수천 배 빠른 나노초 수준의 과도 결함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완전한 원격 이벤트 기반 텔레메트리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 솔루션으로, 현장 디버깅과 오실로스코프 없이도 저전압·고전류 전력 레일을 높은 분해능으로 지속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존 모니터링 방식보다 소형·저비용으로 하이퍼스케일러에 고성능 원격 진단 기능을 제
피지컬 AI 기업 세이지(SAIGE, 대표 박종우·홍영석)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명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로, 외부 PC나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는 차세대 협동로봇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는 두산로보틱스가 주관하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실시간 제어 기능을 통합한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협동로봇 시스템을 2031년까지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다. 과제 기간은 총 54개월이다. 컨소시엄에는 두산로보틱스와 에이딘로보틱스가 로봇 본체와 그리퍼를, 모빌린트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AI 반도체를 각각 담당한다. 세이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세종대·고려대·연세대·동국대는 로봇에 탑재될 AI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다. 세이지는 이 중 AI SoC 위에서 동작하는 협동로봇의 작업 계획·모션 생성·실시간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로봇에 내장된 AI SoC에서 직접 구동되도록 경량화·최적화해, 제어 주
산업 AI-OS 기업 심플랫폼이 말레이시아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생산라인별 실증을 추진하고 국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산업 AI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플랫폼은 지난 2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Malaysia Smart Manufacturing Award 2027(MSMA 2027)' 공식 출범식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술과 국내 스마트 제조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산업개발금융(MIDF)과 Bizsphere가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가 후원하는 스마트 제조 분야 행사다.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도입을 촉진하고 제조업 전반의 스마트화와 자동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심플랫폼은 실버 스폰서로 참여해 제조 현장의 설비와 데이터를 연결하고 공장을 통합 운영하는 산업용 AI 운영체제(AI-OS)와 국내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이를 실제 현장 운영에 연결하는 피지컬 AI 구현 방향을 제시했다. 개별 설비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로컬 인공지능(AI)과 퍼블릭 AI를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공공·교육·연구기관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관의 보안정책과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로컬 AI와 퍼블릭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365 통합 AI 플랫폼(Ai 365 Unified AI Platform)'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i 365는 사용자와 업무시스템, 데이터, AI 모델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업·기관용 AI 통합 업무 플랫폼이다. 기관의 보안정책과 사용자 권한, 업무 특성에 따라 AI 처리 경로를 구분하고 로컬 대규모언어모델(LLM)과 퍼블릭 LLM을 하나의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인정보와 행정정보, 연구자료 등 외부 반출이 제한된 데이터는 기관 내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문서 분석과 지식검색, 검색 증강 생성(RAG), AI 추론 등을 로컬 LLM에서 처리한다. 반면 외부 AI 활용이 허용된 업무는 퍼블릭 스토리지와 외부 LLM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특히 데이터 중요도에 따라 G1·G2·G3 등급별로 AI 처리 경로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G1 최고 중요 자산은 로컬
인공지능(AI) 테스트·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웍스가 지난해 매출 1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2% 성장한 가운데, 15개국 사회혁신 분야 리더들에게 지난 10년간 구축한 포용 고용 모델과 AI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에이아이웍스는 12일 사회적기업월드포럼(Social Enterprise World Forum, 이하 SEWF)의 'Ecosystem Leadership Exchange(이하 ELE)' 방문단을 맞아 포용 고용 성과와 AI 기반 돌봄·신뢰성 검증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혁신적 금융(Innovative Finance)' 세션의 현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성과기반 보상 체계인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이하 SPC)에 참여한 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다. ELE는 SEWF가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행정안전부, 한국국제협력단, 사회적가치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첫 개최지인 서울에는 15개국 19개 기관의 사회혁신 분야 리더들이 참여해 15일까지 한국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살펴본다. 이날 에이아이웍스는 회사 소개와 사업 성과,
피지컬 AI 기업 세이지가 국산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로봇 모션 생성 및 제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 세이지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두산로보틱스가 주관하며 외부 PC나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는 차세대 협동로봇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실시간 제어 기능을 통합한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협동로봇 시스템 등을 2031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과제 기간은 54개월이다. 컨소시엄에서는 두산로보틱스와 에이딘로보틱스가 로봇 본체와 그리퍼 개발을 맡는다. 모빌린트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AI 반도체를, 세이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세종대·고려대·연세대·동국대는 로봇에 탑재할 AI 소프트웨어를 각각 개발한다. 세이지는 AI SoC에서 동작하는 협동로봇의 작업 계획·모션 생성·실시간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외부 서버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대표 신정규)이 한국어 질의와 에이전트 작업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답변 속도를 높이는 추론 가속 드래프트 모델 'GLM-5.2-NVFP4-DFlash-ko'를 한글날인 9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z-lab이 공개한 DFlash 방식을 적용한 드래프트 모델로, Z.ai의 오픈 LLM인 GLM-5.2를 NVIDIA의 4비트 부동소수점 형식(NVFP4)으로 구동할 때 함께 사용한다. 드래프트 모델은 투기적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에 쓰이는 소형 모델로, 다음에 올 토큰 여러 개를 미리 추측하면 큰 모델이 한 번에 검증해 통과한 토큰만 채택하는 방식이다. DFlash는 토큰을 하나씩 차례로 추측하는 대신 여러 개를 동시에 생성하는 방식으로 가속 효과를 높인다. 래블업이 확인한 결과, 영어 데이터로 학습된 기존 드래프트 모델은 한국어 질의와 에이전트 작업에서 추측 적중률이 떨어져 가속 효과가 줄었다. 래블업은 이를 한국어 데이터로 재학습해 해결했다. 한국어 에이전트 트래픽으로 측정한 이번 모델의 평균 수락 길이(MAL)는 에이전트 작업과 한국어 질의에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대표 임성수)이 지난 3월 출시한 '프로그래머스 AI 역량평가'가 출시 6개월 만에 우리카드·국민대학교 등 16개 기업·기관에 도입됐다고 12일 밝혔다. 연내 누적 응시자는 4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도입처는 대기업·중견기업이 약 70%로 가장 많고, 대학(25%)과 공공기관이 뒤를 이었다. 활용 목적은 채용 전형이 절반(50%)으로 가장 많았으며, AI 경진대회·체험 행사(약 30%), 임직원 역량 진단(약 20%) 순이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은 상반기 신입 채용에 이어 하반기 신입 행원 채용에서 기존 PT 면접을 AI 역량평가로 대체한다. 개발 직군은 코딩테스트를 유지하면서 AI 역량평가를 추가 적용한다. 국내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기업은 올해 상반기 채용에서 서류 검토 후 1차 면접 전 단계에 AI 역량평가를 적용해 지원자 약 500명을 평가했다. 국내 대표 게임사도 하반기 약 1,000명 규모의 개발자 채용에 AI 역량평가를 도입하고, 향후 전 임직원 AI 역량 진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리카드는 입사 2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한 뒤 AI 역량평가(지식평가·활용평가)를 실시해 사내
산업 맞춤형 AI 분석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6(인공지능 페스타 2026)'에 참가해 대표 솔루션 'Quettai(퀘타아이)'와 차세대 통합 AI 라인업을 선보이며 산업계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공공기관을 비롯해 제조·유통·금융·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뉴엔AI 부스를 찾았다. 현장에서는 지식그래프와 인과 추론 기반의 AI 분석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를 실시간 구조화해 브랜드 진단·CX 분석·마켓 분석 등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플래그십 플랫폼 'Quettai'에 대한 도입 상담이 이어졌다. 뉴엔AI는 고객 맞춤형 플랫폼(PaaS) 'Quetta Enterprise', 범용 구독 서비스(SaaS) 'Quetta Service', 데이터 공급(DaaS) 'Quetta Data'로 구성된 풀스택 AI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뷰티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 트렌드 선행 포착 '퀘타 K-마켓 렌즈', 헬스케어 리스크 탐지 '퀘타 페어 쉴드' 등 산업별 특화 버티컬 AI도 함께 공개해 기술 전문성
링크드가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정서 지원 솔루션 ‘마인드부스(MindBooth)’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40대 판매를 목표로 교육시장 공략에 나선다. 링크드가 음성 기반 에이전트 AI(Voice Agentic AI) 정신건강 기술기업 블루에이닷과 마인드부스의 부울경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링크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마인드부스의 영업·판매 및 고객지원을 담당한다. 블루에이닷은 제품 개발과 제조·공급, 구독서비스 운영을 총괄하고 제품 배송·설치 및 기술 지원을 맡는다.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마인드부스는 학생들이 상담실을 찾기 전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립형 AI 대화 부스다. 학생들은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상태와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다. 블루에이닷의 Voice Agentic AI 기술을 적용해 대화 맥락과 학생의 상태에 따라 질문과 대화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경우 학생의 동의를 바탕으로 교사나 상담교사 등 학교 내 지원체계와의 연결을 제안한다. AI가 상담을 대신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차세대 소프트웨어 결합 드림팀 탄생 어플라이드인튜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 닛산 차세대 전동화 및 통합 차량용 플랫폼 구축 지원한다 기존 시뮬레이션 협업 범위 확장...실리콘밸리·일본 엔지니어링 조직 간 협력 강화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이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닛산자동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 자사 고성능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 모듈을 닛산에 전달하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단일 소프트웨어 구조 형성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양사의 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은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완성차 엔지니어링 구성을 고도화하고 개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다카시 요시자와(Takashi Yoshizawa) 닛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부문 임원은 “차세대 지능형 차량 실현을 목표로 독자적인 AI 연산·소프트웨어 내재화 역량을 다지고 있다”며 “첨단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탁월한 엔지니어링 실적·노하우를 쌓아온 어플라이드인튜이션과의 연대를 통해, 한층 신속하고 유연한
로봇은 현장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동작을 배우고, 집은 일상 언어를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국내 IT 서비스 업체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공개한 인공지능(AI) 사업의 두 장면이다. 하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서비스, 다른 하나는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스마트홈이다. 이들 과정의 공통점은 AI의 현실 적용이다. 산업 현장의 작업과 주거 공간의 설비 제어까지 연결하는 방향성이다. 이때 사측은 자체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두 사업의 공통 기술 기반으로 도입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도 기존 산업 현장에서 생활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제조·물류·유통 분야에서는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을 앞세우고, 주거에서는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 홈네트워크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 체험 뒤에 숨은 사업 모델...1000명이 직접 움직인 로봇, “이것이 현장형 피지컬 AI”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제8회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2026)’에서 피지컬 AI 체험 공간 ‘RX 랩(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강이구)가 운영하는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했다. 8일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2024년 6월 발족 이후 빠르게 성장해 현재 100여 개의 혁신 AI 기술·솔루션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협력 생태계다. 30년 이상 IT 유통 및 SI 사업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파트너 네트워크와 제조·금융·건설·유통 등 다양한 산업 고객 기반이 이 생태계의 핵심 자산이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참여사의 기술을 실제 고객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PoC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엔AI는 이번 합류를 통해 자사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을 코오롱베니트의 고객·파트너 네트워크와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엔AI는 이 플랫폼을 통해 전 산업군 대상 범용 AI 서비스 'Quettai(퀘타아이)'와 산업별 맞춤형 커스텀 AI 분석 서비스 'Quetta Enter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