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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경기·인천 3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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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월 17일 인천 동암역 남측,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등 총 3곳 5천호 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은 2023년 7월 1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하였다.

 

국토교통부는 '22년 총 2,434호 규모의 신축 주택을 공급하며 약 900호는 청년 및 서민 등이 선호하는 부산 도심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나눔형·선택형·일반형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 다양한 주거선택권을 제공할 계획으로 부산 부암을 비수도권에서 최초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총 57곳 9.1만 호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서울에는 불광 근린공원, 창2동 주민센터, 상봉터미널, 약수역 총 4곳 5.5천 호를 예정지구로 지정하고 14일간 의견 청취를 거쳐 주민 동의 확보 등 복합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으로 현재 전국에 총 16곳 2.34만 호의 복합지구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까지 1만호 사업 승인과 1만 호 이상 복합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일몰연장 및 토지주 우선 공급일 합리화 등 제도개선을 완료하여 도심 복합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수요가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심 복합사업의 일몰연장과 함께 하반기 후보지 추가 공모를 추진할 예정으로, 적극적 제도개선과 신속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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