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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AI 기반의 협업 플랫폼 ‘줌 워크플레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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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AI 기반의 개방형 협업 플랫폼 ‘줌 워크플레이스(Zoom Workplace)’를 출시하고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줌 AI 컴패니언(Zoom AI Companion)’ 기능의 확장을 1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클라우드 통화시스템 줌 폰(Zoom Phone) 내 AI 컴패니언 신규 기능 추가 ▲대화형 AI 챗봇 ‘애스크 AI 컴패니언(Ask AI Companion)’를 통한 AI 기능 확대 ▲줌 앱 디자인 개편 ▲줌 컨택센터(Zoom Contact Center) 고객 경험 개선 등이 있다.

 

스미타 하심 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줌 AI 컴패니언이 우리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의미있는 협업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해주는 등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줌과 고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줌 AI 컴패니언 기능이 더해진 줌 워크플레이스는 핵심 협업 솔루션을 AI 기반의 단일 플랫폼에 통합해 이미 사용자에게 친숙한 줌 안에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도록 지원해 고객이 실제로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줌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 줌 워크플레이스는 기업이 협업을 재구상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줌 워크플레이스는 줌 AI 컴패니언을 통해 더욱 향상된 줌 경험을 제공, 회사 내 모든 직원이 생산성을 높여 더 나은 협업을 경험하고 업무능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방형 플랫폼인 줌 워크플레이스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한다. 줌 API와 SDK를 비롯해 줌 앱 마켓플레이스(Zoom App Marketplace)는 25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은 기존 기술에 줌을 통합하거나 평소 즐겨 사용하는 앱을 줌에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줌 워크플레이스 출시와 함께 사용자가 앱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UI가 개편된다. 네 가지 색상의 테마로 줌 앱을 사용자가 직접 꾸밀 수 있으며, 미팅 호스트는 회의 분위기에 맞춰 맞춤형 가상 배경을 설정할 수도 있다.

 

줌 미팅의 경우 새로운 ‘미팅 탭’이 추가되어 미팅 전후 또는 중간에 협업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캘린더 뷰에 회의 안건, 녹화, 문서 등은 물론 AI 컴패니언 스마트 녹화와 미팅 요약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허브 역할을 한다.

 

줌은 작년, 줌 미팅 중 오고 간 챗을 하나의 그룹 챗으로 보여주는 ‘연속 미팅 챗(Continuous Meeting Chat)’을 출시해 미팅 이후,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을 아울러 비동기식 협업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해왔다. 사용자는 회의 전후, 새로 출시된 미팅 탭에서 미팅 내용이 정리되는 미팅 카드에 접근해 각 미팅의 연속 미팅 챗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다중 화자 보기(Multi-speaker view)’ 기능은 회의 중 자동으로 화자를 하이라이트하여 화면 레이아웃에 반영한다. AI 기반의 ‘인물 조명(Portrait Lighting)’ 기능도 추가되어 조명이 어두울 경우 참가자의 모습을 더 밝게 비춰준다. 생성형 AI 가상 배경도 추가되며 사용자는 가상 배경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줌 미팅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많이 쓰는 기능을 고정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도구 모음(Customizable Toolbar)’ ▲여러 참가자가 동시에 화면, 문서, 화이트보드 및 노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중 공유(Multi-share)’ ▲미팅 중 서드파티 앱의 문서를 열람, 접근권한 간소화 및 공동 편집할 수 있는 ‘문서 협업(Document Collaboration)’이 있다.

 

줌 팀챗(Zoom Team Chat)에는 ‘팀챗 탭’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팀챗 탭에서 링크, 화이트보드, 리소스 등 채널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공유 공간(Shared Spaces)’에는 채널이 그룹화되어 더 쉽게 대화를 정리하고 프로젝트 또는 팀별 토픽을 검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코드 엔진으로 구동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으로 타스크 자동화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및 출퇴근 조직은 워크플레이스 앱 내 신규 ‘워크스페이스 탭’에서 바로 업무공간 예약, 사무실 내 자리찾기, 방문자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기반 룸 시스템인 '줌 룸(Zoom Rooms)’에는 자동으로 회의 참가자에 스마트 네임카드을 붙일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며, 디바이스를 추가로 연동하여 화면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줌 룸에 워크비보가 통합되어 기존 워크비보 고객은 주요 업데이트 사안, 뉴스, 이벤트 공지 등을 줌 룸 인증 기기에서 워크비보TV를 통해 전직원에 송출할 수 있다. 줌 워크플레이스 출시에 맞춰 기존의 줌 원(Zoom One) 요금제는 줌 워크플레이스 요금제로 개편된다. 줌 워크플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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