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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텔브릿지, 5G 특화망 전용 스마트폰형 단말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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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사이버텔브릿지는 국내기업 최초로 퀄컴 테크놀러지의 최첨단 IoT 솔루션인 퀄컴 QCM6490 SoC을 적용한 5G 기반 상용망 및 5G 특화망(이음 5G)을 지원하는 특수 목적용 스마트폰형 단말기 상용화를 6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5G 특화망 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음5G는 건물, 공장 등 특정 구역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5G네트워크로 2021년 9월 지원센터를 열고 이음5G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주파수 이용에 관한 행정지원과 함께 기술 및 이용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5G 연결 및 와이파이 6E등 프리미엄급 기능을 제공하는 퀄컴 IoT 솔루션이 적용된 사이버텔브릿지의 5G 스마트폰형 단말기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LTE(PS-LTE)까지 지원해 향후 대한민국 재난안전통신망 고도화 및 확장성까지 고려했다. 5G특화망 전용 스마트폰형 단말기는 특화망 수요기업 및 SW·SI 기업, 중소통신사, 장비벤더사등의 기업에도 공급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텔브릿지는 LTE기반의 무전통신망 솔루션외에도 퀄컴 테크날러지와 협력해 특수목적용 휴대용단말기를 개발해 정부 및 기업 고객(경찰, 해경, 소방, 철도 및 교통, 국방, 전력, 가스, 의료, 지자체등)에게 공급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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