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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 오토데스크 계약 종료...신사업으로 고객 제조혁신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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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켐이 19일 오토데스크사와의 파트너쉽 종료 및 신사업 실행전략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델켐은 7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의 공급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파워밀로 대표되는 델켐 솔루션의 공급을 중단하게 된 것이다. 이에 한국델켐은 새로운 SW인 NCG CAM 공급을 시작하고, 새로운 사명 변경으로 신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 계약 종료...NCG CAM 공급 시작

 

NCG CAM은 1977년 영국에서 개발이 시작된 45년의 역사와 전통의 CAM 소프트웨어로서, 파워밀과 같이 영국 캠브리지지 대학에서 연구한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기존에 파워밀이나 다른 CAM SW를 사용하는 고객이 기능정, 사용 편의적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제품이다. NCG CAM은 ▲빠른 연산/가공 속도 ▲미러 가공 ▲서피스 연장 ▲영구 라이선스 등의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한국델켐은 “NCG CAM은 어떤 CAD 솔루션과도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하고, 독립적으로 운용되는 SW”라고 밝혔다.

 

HD Solutions로 사명 변경 예정...새로운 출발

 

한국델켐은 33년 동안의 사명을 새로운 NCG CAM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기타 혁신적인 제조솔루션을 개발·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HD 솔루션즈‘라는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델켐은 CAD, CAM 뿐만 아니라 공정관리프로그램인 MES, 장비모니터링 솔루션인 AIMS, 사출해석 자동화솔루션 등 각종 제조솔루션의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접목해오고 있다.

 

솔루션 단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제조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토탈 솔루션 공급자로서 나아가겠다는 목표하에 신사업 공략을 나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설계를 지원하는 CAD 솔루션, 해석을 지원하는 CAE 솔루션, 측정솔루션 및 하드웨어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며, 제조산업 전반의 토탈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Fusion360 기반하에서 운용되는 부품가공자동화 솔루션인 HD-Fusion은 2D 혹은 3D CAD 데이터를 발주처로부터 전달받아 부품을 가공하는 업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가공경험이 없는 초보 작업자들도 몇 시간만의 학습만으로 CAM 데이터를 생성하고, 가공설비에 데이터를 전송해 CAM 작업을 빠르게 지원해주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Moldflow 기반하에 운용되는 사출성형해석 자동화 솔루션인 HD-Mflow는 사출성형 해석엔지니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빅데이터화하고 해석프로세스를 빠르게 실행하고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델켐은 기존 CAD/CAM/CAE 솔루션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접목해 현장에서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델켐 신사업본부 김형주 본부장은 “NCG CAM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제30회 유저그룹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NCG CAM 소프트웨어를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승일 대표는 “한국델켐만의 차별점이자 장점인 양질의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제조혁신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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