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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루닛...투자사에게 듣는 투자 이유와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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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VC 인터뷰 영상공개

"의료 AI 기술수준 발전은 의료 서비스 발전으로 이어져… 향후 의료AI 전망 밝아"

 

IPO를 앞둔 의료 AI 기업 루닛이 벤처캐피탈 투자 전문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루닛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딥러닝 기술 기반의 AI를 통해 암을 포함한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루닛은 지난해 6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모두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올해 상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는 IMM인베스트먼트 문여정 상무,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 소프트뱅크벤처스 정희재 수석심사역 등 벤처캐피탈 투자 전문가들이 등장해 루닛에 투자한 이유와 의료 AI 기업의 향후 전망을 밝혔다.

 

의사 출신 1호 벤처캐피탈 심사역인 IMM인베스트먼트 문여정 상무는 "공대 출신으로 구성된 루닛의 창업자들이 사용자인 의사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기업이라고 확신했다"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은 루닛의 차별점과 관련해 "암 정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기술 개발 역량을 한 데 집중한 것과 발전하는 AI기술이 의료 생태계와 공생하기 위한 시장 접근 방식을 채택한 점"이라고 꼽았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정희재 수석심사역은 "투자하는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지 여부가 판단 기준인데, 루닛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면서 실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영상에는 루닛을 비롯한 의료 AI 기업의 향후 전망도 함께 담겼다.

 

정희재 수석심사역은 "루닛은 올해 코스닥에 상장하며 자본시장에 데뷔하게 된다"며 "의료 AI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하는지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준 부사장은 "의료 AI 기술 수준의 발전은 의료 서비스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향후 의료 AI 기업의 전망은 밝다"고 설명했다.

 

문여정 상무는 "암 환자들이 AI 암 진단 솔루션으로 진단을 받은 후, AI 암 치료반응 플랫폼을 통해 적절한 항암제를 선택해 치료받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올 것"이라며 의료 AI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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