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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틀니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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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미래의 자동차 조명을 재조명하다: Analog Devices의 혁신적인 솔루션 (5/29)

치아를 잃으면 비용 문제로 임플란트보다 일반 틀니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틀니는 치아의 대체 역할이 가능하지만 저작력은 약할 수 있다는 게 관련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이 같은 경우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치료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중 하나인 임플란트틀니의 경우, 2~4개 수준의 꼭 필요한 만큼만 인공치아를 식립하고, 그에 맞는 전용 임플란트틀니를 전체적으로 식립한다고 설명한다.

 


이들 전문의는 또 전체적으로 식립하는 방법과 흡사한 기능과 심미성을 갖출 수 있어 수명도 길어 관리를 잘하면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이창규 세이프플란트치과 원장은 “개인마다 다른 구강구조, 잇몸의 상태, 식립위치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구강 데이터 분석을 거쳐 인공치근이 자리 잡아야 하는 곳에 식립 후, 유착과정을 거치게 된다”며 “뼈와 인공뿌리가 유착이 잘 되었다면 지대주와 인공치아를 연결해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치근을 잇몸에 식립하는 것은 섬세한 과정이어서 의료진 등 병원의 시스템을 사전에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한 두 개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치료를 미루면 다른 치아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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