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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일상과 업무 혁신하는 AIoT 솔루션으로 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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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대박 경품] 솔리드웍스의 클라우드서비스로 확 달라진 제조 현업의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12.10)

헬로티 서재창 기자 |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oT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IoT와 AI가 접목된 다양한 응용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람을 잇는 DNA(Data, Network, AI) 기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SKT는 부스 전면에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스마트지킴이2, SKT에너지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한 뒤, 시간대별 통화 수발신 및 문자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 여부, 외출 여부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밴드 같은 추가 기기가 필요없어 운영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자에게 생활방식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가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에 생활 간섭 우려도 적으며, 수도, 가스 등 다른 생활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하기에도 용이하다. 

 

 

C-ITS도 SKT가 주목하는 사업 중 하나다. C-ITS는 차량과 보행자, 교통 인프라 등 모든 것을 5G로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다. 지난 6월, 서울시와의 C-ITS 실증사업을 완수한 SKT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다양한 교통 관련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인 5G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위해 SKT는 서울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151㎞에 달하는 주요 도로 및 신호등에 1735개의 5G 센서를 부착하고 서울 시내 다양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SKT는 IoT 센서를 통해 확보된 정보가 하루 평균 보행신호 및 보행자 접근 관련 4300만 건, 포트홀 관련 580만 건, 승강장 혼잡 관련 52만 건 등의 알림으로 정보를 취합할 수 있었다. 

 

한편, 부스 내부에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된 네트워크 및 AI 솔루션이 전시돼 있었다. 보이스캐디, 캐롯, 5G솔루션 등이 전시된 네트워크 영역과 주조&용접 공정 특화 산업용 AI솔루션, 로봇향 비전 AI 기술 시연 키오스크 등이 전시된 AI 영역으로 나뉘어 꾸며졌다. 

 

SKT의 주조&용접 공정 특화 산업용 AI 솔루션인 'AE 솔루션'은 용접 중 발생하는 데이터의 AI 분석으로 용접 공정 중 불량을 실시간 판정해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켜준다. 

 

 

보이스캐디는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다. 보이스캐디를 제조한 브이씨는 지난해 10월 SKT와 업무협약을 맺고 5G 네트워크와 LTE Cat.M1을 활용한 골프장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브이씨의 APL은 SK텔레콤의 RTK와 IoT 측위 기술을 적용, 이용자들이 기기를 활용해 골프 경기 중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수 cm 수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보이스캐디 T7’, ‘보이스캐디 SL2’ 제품을 ‘마이보이스캐디’ 앱과 연동하면, 거리측정기가 자동으로 홀컵이 위치한 핀 위치를 파악, 정확한 거리를 안내한다.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은 SKT를 비롯해 한화손해보험,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등이 투자한 국내 첫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인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출시 이후 15개월 만에 2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성장을 보였다.

 

캐롯플러그는 매월 탄 만큼만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운용되는데 필요한 핵심기기로, GPS 기반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월별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캐롯손보와 SKT의 기술력이 반영된 IT기기다. 

 

5G MEC는 서비스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기지국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별도로 배치해 초저지연 통신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전 세계 주요국이 5G 전용망 상용화에 나서면서, 5G 전용망의 연결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5G MEC가 주목받고 있다. 

 

'ARON'은 SKT와 협업 중인 딥파인이 개발한 AR글래스 활용 비대면 업무지원 솔루션이다. ARON은 시설물 점검, 건설, 항공, 제조 등의 분야에서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NLP 기능을 통한 음성 명령, 다양한 통신환경 지원, AR글래스에 최적화된 NUI/X, 오프라인 모드 자동 동기화 기능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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