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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선도기업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속속 둥지

현대모비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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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 청라국제도시 첨단산업단지에서 수소연료전지스택(수소와 공기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핵심부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9천227억원을 들여 10만㎡ 부지에 스택 제조시설을 짓는다. 이 시설은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1천6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생명공학기업 제넥신의 자회사인 에스엘포젠은 2023년까지 송도국제도시 5공구 1만㎡ 부지에 DNA 백신 연구개발·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에스엘포젠은 지난 8월 말 인천경제청과 토지매매 계약을 했고, 전체 사업비 480억원 가운데 미화 1천만달러(약 110억원)가량은 외자로 유치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도 최근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 용지 입주기업 공모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인천경제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 단지 3만㎡에 본사와 연구소를 건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백신 개발·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일본 하이렉스가 투자해 2017년 송도에 입주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동도어는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대동도어는 6천㎡ 부지에 미화 1천만 달러(약 115억 원)를 투자해 내년까지 첨단 부품 제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차 부품과 유통, 물류에 관한 미국·유럽·중화권 전시회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투자를 많이 한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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