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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부산 스마트시티 내 10월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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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부산 강서구 일원에 구축하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10월 중 공급 예정이라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스마트시티 내 민간 분양 단지이다. 2018년 세종시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스마트시티는 84만여 평 규모에 헬스케어 로봇, 공공자율혁신터, 수열에너지, 워터에너지 사이언스 빌리지, 신한류 AR/VR 등 총 5대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된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부산의 에코델타시티 21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가구 규모로 △102㎡ 312가구, △107㎡ 68가구, △132㎡ 174가구 등 전세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녹지·업무·상업용지도 가깝다고 말한다.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있으며,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부산 중심부와 마산, 창원 등지로 어렵지 않게 이동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올해 7월 리뉴얼한 수자인의 첫 적용 단지로 스마트홈 서비스와 식스존(Six-zone) 등 완성도 있는 설계와 서비스가 적용된다”며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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