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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BGF리테일, 안심스마트점포 기술 국산화에 민관 손잡고 앞장선다

스마트점포 보안 기술 경쟁력 제고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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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달 29일 KISA 서울청사에서 BGF리테일과 함께 국내 무인리테일 보안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스마트점포가 늘어나면서 점포 환경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실환경 기반의 데이터 확보 및 테스트가 불가능해 제품·서비스의 고도화와 대기업 납품 등 시장진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국내 무인 리테일 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구체적으로 ▲국내 물리·정보보안 기술의 국산화 ▲국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리테일 무인화 관련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히, KISA는 나주본원에 실증점포를 구축해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을 고도화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무인 리테일의 주요 수요처인 대기업이 도입할 수 있도록 하여 대중소 기업 협력을 통한 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KISA 이원태 원장은 “첨단 ICT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점포의 보안 위협은 취약계층 등 국민 피해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정보보안 모두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구축한 민간협력 플랫폼을 통해 국 내 기업의 시장 선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A와 과기정통부는 최근 하이브리드형 스마트점포의 기술적 한계로 도난사고 등 소상공인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스마트슈퍼 보안성 제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안심스마트점포의 실증환경을 구축하는 등 국민 사회 안전망 수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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