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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에 탑재하는 무료 폰트 12종은?

안동시·마포구·칠곡군·국립중앙도서관·완도군 등이 개방한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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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조상록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글 ‘안심글꼴파일’ 12종을 자사 오피스 프로그램에 탑재하고, 전 세계 누구나 더 편리하게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안심글꼴파일 12종은 안동시, 마포구, 칠곡군, 국립중앙도서관, 완도군 등 5개 기관이 개방한 글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테스트를 거쳐 연내 마이크로소프트365(M365) 오피스 프로그램에 클라우드 글꼴로 적용할 예정이다.

 

12종 안심글꼴 살펴보기

 

12종은 안동시의 엄마까투리체, Mapo 꽃섬, Mapo 배낭여행, Mapo 당인리발전소, Mapo 다카포, 칠곡군의 할매서체 권안자할머니, 할매서체 이원순할머니, 할매서체 김영분할머니, 할매서체 이종희할머니, 할매서체 추유을할머니, 국립중앙도서관체, 완도희망체 등이다.

 

 

12종의 한글 안심글꼴은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개방한 공공 안심글꼴 중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어 권리관계가 명확하고 △내려받기(다운로드) 횟수가 많으며 △대한민국의 문화와 콘텐츠 전달력이 우수한 글꼴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탑재가 끝나면 전 세계 8,100만 한국어 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M365를 통해 더 다양한 한글 글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글꼴은 클라우드에 호스팅 되며, 오피스 앱을 여는 사용자나 디바이스와 관계없이 문서나 슬라이드를 동일하게 볼 수 있다. M365 사용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저작권 안심글꼴파일‘이란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글꼴 파일로, 2020년 3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등을 통해 총 155종(공공 113종, 민간 42종)의 안심글꼴파일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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