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과도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림이 심한 피부는 집중 케어가 필요한데 지성 및 복합성 피부나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도 보습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칙칙한 피부톤 고민으로 시중의 톤업크림이나 미백화장품을 찾는 경우 성분을 살피고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이 조언이다.
시장에는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1960NY는 관련 제품으로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을 공급하는데 이달 말까지 ‘한정 서프라이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민감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금액별 본품 증정 및 홈페이지 방문 시점 별 스팟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그는 “이 제품은 수분 젤의 제형이 수분감을 공급해주는 저자극 수분크림으로 속당김이 심한 건성 및 민감성 피부도 모두 쓸 수 있으며 마무리감이 산뜻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