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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자율주행 로봇 빠른 상용화 지원”…트위니, 제도적 뒷받침·관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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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로봇 산업 현황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6일 대전 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트위니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대상 추종로봇 따르고100를 직접 체험하고, 3D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60 시연을 참관했다.

 

트위니는 조 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로봇 업계 현항과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로봇 상용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과 제도의 빠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규제자유특구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특례가 아니고선 교통법상 차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로봇이 보도·횡단보도에서 주행할 수 없는 데다 공원녹지법에 따라 공원을 지나다닐 수도 없는 이유에서다. 안전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 블랙박스 설치에 따른 부정적 시각을 해소하는 데 조 의원을 포함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천홍석 대표는 “산업이 변하면 옛 규제나 제도는 맞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주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상용화를 위해서는 관련 법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수다. 국회가 이를 빠르게 대처해 기업들의 신시장 창출을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천영석 대표는 “자율주행 로봇시장은 향후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이 시장을 발전시키려면 기술개발 못지 않게 규제개선과 시장 활성화도 중요하다”며 “정부와 정치권, 기업, 학계가 힘을 모아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승래 의원은 “자율주행 로봇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추세”라며 “로봇 기업과 같은 혁신 기업들이 성장하고 버틸 수 있도록 지자체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정부 출연연과 협력하면 로봇 실증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 산업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와 대상 추종로봇 따르고를 개발, 물류센터와 공장, 병원,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험·노동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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