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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지털전환] ‘디지털전환 종합 지원체계’로 디지털전환 함께

산업부,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협업지원센터로 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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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함수미 기자 |

 

 

산업 디지털전환은 산업 패러다임을 촉발하고, 산업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인으로 부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확산이 지속하면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사회에서 산업분야 특수성을 반영하고, 현장 곳곳으로 산업 디지털전환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본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 디지털전환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각 산업 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소개한다.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필요성

 

데이터·AI 등 디지털 기술 성숙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성장과 결합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전환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월 산업부가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업종 평균 도입 단계이며 선도 30%만이 정착 단계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 기업 혼자 힘으로는 디지털전환 전략, 인력·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디지털전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출범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결성식과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하고, 디지털 시스템 간 연계·융합을 통한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미래차, 가전·전자, 조선, 기계 등 10대 업종별로 170여 개의 관련 협·단체, 기관·기업, 대학 등 민간 경제주체가 참여해 ‘연대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년 6개 업종) 미래차, 가전·전자, 건강관리, 조선, 유통, 철강→ ’21년 4개 업종 추가 기계·로봇, 뿌리소재, 에너지, 섬유화학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는 기업의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해 생산 최적화, 제품 지능화, 서비스 고도화, 신BM 융복합화 분야에서 ▲업종별 디지털전환 방향 수립 ▲디지털전환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발굴된 과제 중심으로 데이터 축적·활용, 표준 마련,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의 대표 선도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작년 6개 업종별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활동을 통해 밸류체인 선도 디지털전환 과제 6개에 약 279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에도 주기적인 연대 활동을 통해 60개 이상 디지털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10여 개의 디지털전환 성공사례를 창출토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는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전환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관련 전략, 기업·기술, 인력 등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기업의 디지털전환 협업을 촉진하는 종합 지원센터다.

 

이 센터를 통해 앞서 구축한 ‘산업 디지털전환 연대’ 활동을 지원하고, 민간의 다양한 디지털전환 성공사업을 발굴해 디지털전환 박람회 등을 통한 벤치마킹 사례확산을 촉진할 에정이다.

 

또한 ▲공통 기술, 디지털전환 수준 진단 등의 관련 표준 개발·제공 ▲인공지능 기반으로 현장 문제 해결 방향 확인해 보는 성능 시험장 지원 ▲직접 찾아가는 산업DX 카라반 ▲상담 통합창구 통한 맞춤형 상담 ▲기업·기술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협업해 업종별 디지털전환 현장 전문인력(400명)과, 디지털전환 전략을 수립할 변화인재(100명) 양성도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연대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산업 선도 국가로

 

산업 디지털전환 협업지원센터는 홈페이지와 전문 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우리 주력산업이 가치사슬로 연결된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 내, 업종간 연대와 협력으로 산업 디지털전환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 경제, 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반도체 등 세계적인 제조기반과 5G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K-방역을 이끌어내는 국민, 기업인들의 단합된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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