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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랭커스터시, 미국 수소연료 자동차 시장 확장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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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도요타의 수소연료 자동차 '미라이'가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출처 : 랭커스)


랭커스터시가 에너지 및 엔지니어링 기업 히타치 조선 이노바(Hitachi Zosen Inova) 등과 협력해 수소연료 자동차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랭커스터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녹색 에너지 분야의 선구 도시 역할을 해 왔다. 렉스 패리스(R. Rex Parris) 랭커스터시 시장은 “수소는 우리 지역 거주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수소 산업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에 전문직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랭커스터시는 캘리포니아 수소연료전지 파트너십(California Fuel Cell Partnership)의 회원 도시이기도 하다. 제로 이미션 비하클(zero emission vehicles) 원칙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에너지원을 가진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수소차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기술 발전 활동을 통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렉스 패리스 시장은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s)는 주로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전력망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사용하고, 상품과 사람을 운송하기 위한 대형 상업용 전기 자동차의 필요성에 맞춰 새로운 환경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 더 큰 리튬 배터리가 필요하다”며 “수소연료 자동차가 장거리 대형 운송 분야에 더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H2)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다. 수소는 요구되는 회수 용량에 따라 장기간 방대한 양을 저장할 수 있고 또한 화석 기반 천연 가스의 대안으로 미국에서는 파이프 라인 및 발전소와 같은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히타치 조선 이노바(Hitachi Zosen Inova)의 수석 프로젝트 개발자 렉스 헤슬린(Lex Heslin)은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는 현재 어떤 전기차(EVs)보다 주행 거리가 훨씬 길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리는 전기차에 비해 충전하는 데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수소는 차세대 중요한 연료이며 곧 더 많은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캘리포니아에는 현재 45개의 수소(H2) 충전소가 있고 2023년에는 100개로 증가할 것이며, 2030년까지 천 개 이상의 충전소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히타치 조선 이노바는 랭커스터시에 있는 혐기성 소화 (AD) 폐기물 시설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청정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관리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수소 발전 및 저장을 제공하는 수소 동력 마이크로그리드와 관련해 여러 도시들에 조언하고 있다. 


한편, 도요타의 수소차 ‘미라이’는 올해 랭커스터(Lancaster)시에서 첫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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