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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의 생산·혁신 역량 요인은 바로 이것?' PTC 조사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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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설계 이외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


PTC가 전 세계 제조기업에 종사하는 제품 개발 전문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출처 : PTC


PTC의 ‘2020 제품 개발 및 하드웨어 설계 현황 조사(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제품 개발 팀이 직면한 여러 도전과제를 알아보고, 주목할 만한 개선 기회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사람 가운데 80%가 사내 엔지니어링 팀이 데이터 관리나 행정 업무와 같은 비설계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인식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개발 플랫폼인 PTC 온쉐이프(Onshape)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원격 근무에 부적합한 프로세스와 시대에 뒤처진 설계 툴·기술로 인해 제조 기업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5개 제품 개발 부문 전반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혁신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실제 성과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존 허슈틱(Jon Hirschtick) PTC SaaS 부문 사장 겸 총괄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한 약점과 장점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존 허슈틱 사장은 “엔지니어링 팀이 희망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 간의 격차를 보면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민첩(hyper-agile)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구가하려면 기존의 툴과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재평가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조사를 통해 드러난 주요 제품 개발 역량 격차는 다음과 같다.


▲설계 이외의 작업 소요 시간 및 간접비 최소화 ▲회의나 이메일, 전화를 하지 않아도 설계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든 가능한 모니터링 ▲시뮬레이션 툴에 대한 만족 ▲PDM 및 PLM 툴에 대한 만족도


한편, 보고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봤다. 


버전 제어 문제를 해결하고 전사적으로 조기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을 확대하며, CAD 데이터의 배타성을 줄여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서 접근도를 넓히는 일 등이 긴급히 처리해야 할 일로 꼽혔다.


또한, 코로나19를 맞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하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툴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자체적으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한 기업 중에서 87%가 원격 근무를 이제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기반 CAD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은 신속하게 협력하고 생산성 및 혁신을 강화할 수 있다. 


보고서 전문은 웹사이트 웹사이트 온쉐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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