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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도입 미루면 경쟁에서 뒤처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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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이탈리아 대학, 패션 및 의류 기업들의 RFID 적용 단계 조사 발표...확장 단계로 업그레이드

 

이탈리아 Parma 대학이 주도하는 한 유럽 연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패션 및 의류 기업들의 RFID 배치가 초기 채택단계를 지나고 이제 확장을 위한, 부분적으로는 가장 최근의 추세로서 옴니채널 기반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Parma 대학이 주도하는 10년 장기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럽 패션 및 의류 소매업계의 RFID 사용은 이미 초기 대량채택 단계에 도달하였다. "소매업 RFID 바로미터"라는 표제의 이 연구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RFID 배치에 관한 약 160개 유인물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보고서는 초기 채택 시기가 지났다고 밝힌다.

 

보고서의 지적대로 RFID 시스템을 설치하는 기업들은 기술혁신을 할 가망성은 거의 없으며, 대신에 초기 채택자들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고 있다. 연구에서 밝힌 대로, 이제 막 배치를 시작하려고 하든지 아니면 이미 영구 설치가 되었든지 간에, 요즈음의 대세는 점점 재고 고갈, 재고 정확도, 프로세스 자동화, 저장량 가시성, 백룸 저장품에 의한 보충 등으로 향하고 있는 한편, 옴니채널 판매가 새로운 사용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결과의 공동저자이며 Parma 대학 공학아키텍처학부 안토니오 라찌(Antonio Rizzi) 교수에 의하면, RFID를 아직 시험하거나 채택하지 않고 있는 소매업자들은 ‘래가드(지각 수용자)’로 분류되어 경쟁에 뒤처질 위험성이 있다.
 
 조사대상의 73% RFID 파일럿 단계 이상
연구자들은 패션/의류업계가 RFID 사용에 관해서는 다른 부문들보다 훨씬 앞서고 있음을 발견했다. 실제로, UHF RFID 태그의 75%는 이 패션/의류 업계에서 소비되고 있다. 시장의 연간 판매량은 약 800억 벌의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에 상당하기 때문에, 사용 태그의 수는 미래에도 상당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배치의 수에 있어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그룹은 RFID 시험과 배치에 관한 기업들의 경험을 조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 패션 및 의류 소매업계의 실질적 예상결과도 검토하였다. 리찌(Rizzi) 교수는 “한편으로 연구는 업계의 RFID 채택 현황 모니터링에 집중하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사용사례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발전하는가도 살펴보았다”라고 언급하였다.

 

최초의 RFID 배치는 2000년대에 미국에서 물류의 간소화를 위해서 시작하여 결국에는 상점의 백룸에서 판매 현장까지 상품 품목 수준의 추적으로 발전하였다. Wuerzburg 대학과의 공동연구는 2014년에 시작하였는데, 이 연구는 올해로부터 거슬러서 2001년까지의 배치에 관한 데이터 수집을 포함하였다. 리찌(Rizzi) 교수는 “연구의 목적은 광범위한 문헌 검토에 근거하여, 패션 소매업계의 RFID 사용사례에 관한 포괄적이고 구조적인 최신식 분류체계를 확립하는 데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후로 2018년도까지 계속적인 배치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하였다. 또한 연구팀은 프로젝트, 프로젝트 현황, 개념증명 및 완전한 배치를 기술하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였다.

 

연구그룹은 데카트론, 월마트, 구찌, 잭 윌스, 제이씨페니, 디젤 및 미로글리오 패션의 배치를 포함하여, 2001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수행하였던 총 97개 기업과 23,400개 가게에 대해서 149건의 배치를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배치는 리더기와 태그 공급업체들 뿐만 아니라 89개 시스템 통합자들을 포함하였다. 조사대상 배치 현장의 절반 이상이 유럽에,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과 기타 지역에 위치하였다.

 

연구자들이 조사한 결과, 평가대상 사용사례 가운데서 22%가 개념증명을 구성하였으며, 32%가 파일럿 단계에 있었으며, 27%가 단계적 배치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약 14%가 배치를 완료하였다. 사용 중인 태그의 최대 59%는 EPC UHF RFID 태그를 내장한 가격 라벨이었다. 케어 라벨(관리안내 라벨), 바느질 태그 및 하드 태그들은 각각 약 6%이었으며, 사용사례의 약 4분의 1은 태그의 형식이 알려지지 않았다.

 

RFID 도입 효과, ”재고조사시간 단축, 재고정확도 개선“
연구그룹은 6개 부류, 즉 판매현장 관리, 고객관계 관리, 마케팅 관리, 물류 관리, 재고 및 공급사슬 관리, 브랜드 보호를 대상으로 RFID 이용에 관해서 조사하였다. 리찌(Rizzi) 교수에 의하면, 연구그룹은 공급사슬 가시도, 재고 정확도 및 판매현장 보충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최초로 소수의 개념증명이 진행 중이었던 2001년 이래로 RFID의 발전을 목격해왔다. 2012년도까지, 시험 건수는 증가한 반면, 완전한 배치는 진행 중이어서 신청 건수는 애초의 3건에서 16건으로 증가하는 정도였다. 2018년 들어 RFID는 반송품, 옴니채널 소매 및 프로세스 자동화를 포함한 18개 사용사례를 다루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의류소매시장은 다른 모든 업종들보다 가장 설득력 있는 RFID 기술 사용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리찌(Rizzi) 교수는 내다봤다. 패션은 계절적이며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제품들은 판매기간이 제한적이며 재고관리코드(SKU)의 수가 많아 사정을 더 복잡하게 하므로, 이런 경우에 RFID로부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RFID 전송을 어렵게 하는 두 가지 물질, 금속이나 액체를 포함하는 제품은 드물다.

 

RFID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얻는 유리함은 제품처리시간 및 재고추적시간 단축과 재고 정확도 제고를 포함하였다. 재고조사시간 단축에 관한 한, 실제로 41개 기업이 그런 혜택을 입었다고 하였지만, 5개 기업은 시간단축이 90% 이상이었으며, 나머지는 단축이 60~100%이었다고 하였다. 또한 이들 기업은 재고 정확도 개선으로 인한 판매 이득이 있음을 내비쳤으며, 19개 기업은 RFID 덕택으로 결품(shrinkage)이 줄었다고 전하였다.

 

연구그룹이 파악한 대로 최근에 있었던 어떤 연구의 경우 옴니채널 판매 기반업무용 RFID 사용이 증가하였다. 리찌(Rizzi) 교수는 "제 생각으로 2015년도에 옴니채널용으로 8개 기업만 RFID를 사용하였지만 현재 그 비율이 28%로 증가하였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며, 그 수가 계속해서 상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리찌(Rizzi) 교수는 소매업이 RFID 채택을 추진하는 이유로는 높은 수의 제품 SKU, 제품 이동의 동적 특성, 그리고 온라인 구매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상점의 고객들에게로 계속 흘러가게 하는 상품을 요구하는 패션 변화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아직도 RFID 배치를 망설이는 기업들에 대해서 리찌(Rizzi) 교수가 “미루면 미룰수록 점점 더 경쟁에 뒤질 뿐이다”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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