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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중소기업, ‘에너지대전’서 542억 원 수출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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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지난 10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참가기업들이 542.2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모듈과 연료전지 등을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는 4일 일본의 RE Capital과 150억 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사업 EPC(설계·구매·시공) 등 계약을 체결했다.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주)는 몽골의 SJDM LCC와 250억 원 규모의 1kW 이동식 태양광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ESS)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제이(주) 강봉종 대표이사는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개척한 몽골 시장의 문을 에너지대전에서 열게 돼 기쁘다. 몽골 정부는 비싼 전기요금과 심각한 매연 문제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풀고자 한다. 이번 계약을 시발점으로 해서 몽골에서 태양광뿐 아니라 EPC, LED가로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4년째 에너지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절전기 생산기업 (주)애니홈스는 말레이시아의 BAIDURI Marine, Supples(M)SDN과 20억원, 미국 Sharon Trading과 9억 2천만 원, 중국 야오밍전자공사와 11억 2천만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주)애니홈스의 김관수 대표는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바이어를 만날 기회와 비용이 없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수출 판로를 열지 못했다. 에너지대전에서 바이어 발굴, 초청, 통역까지 지원해 올해도 총 40억 원이 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매년 성과가 크게 늘어나니 우리는 연초부터 에너지대전을 기다리느라 설렐 지경이다. 내년에도 당연히 에너지대전에 꼭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종합전시회로 올해 38회를 맞았다. 역대 최다 수준인 303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바이어 매칭 및 초청을 지원했다. 나흘 동안 별도의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바이어와 중소기업 담당자들이 만나 8개국 10개사와 총 10건, 542.2억 원에 달하는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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