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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상반기 ESS시장 20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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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산업부, 국내 보급 지속 확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에 중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을 흡수하는 유연성 설비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보급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년 동기 대비 20배 증가한 1.8GWh가 보급되었으며, 이는 지난 6년간의 총 보급량인 1.1GWh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ESS 1MWh 설치비는 약 5.4억원이다.

 

용도별로는 재생에너지연계용이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한 683MWh 구축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급격한 증가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등 성과급(인센티브) 제도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생에너지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함께 설치되면 날씨, 입지 등에 따라 상이한 재생에너지의 전력공급패턴을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전력수요대응 및 계통여유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크저감용의 경우 2020년 일몰예정인 요금특례제 혜택 극대화를 위한 쏠림 현상의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26배 증가한 1,129MWh 구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부는 국내 보급 지속 확산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자생력 및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2가지 이상 용도로 활용하여 경제성을 개선하는 복합용도 에너지저장장치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올해 하반기 중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공동주택 최초 ESS 구축사례를 창출하고, 향후 신개념 모델 개발·실증을 통해 가정용 ESS 보급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대비 30%이상 저렴한 폐배터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EV·ESS 폐배터리 재활용 센터 건설을 위한 차년도 신규예산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 뿐만 아니라,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이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 및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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