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발루프가 새 카테고리인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웹 디자인’으로 독일 디자인 2018을 수상했다.
발루프의 홈페이지는 2017년 초부터 새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이 디자인으로 독일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발루프의 웹 팀장인 제이콥 보이어링거는 “발루프 웹에 대해 호평을 받고 또 우리가 한 노력에 대해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 에이전시인 LINKS DER ISAR가 더 많은 사진과 적은 글 및 웹 숍 통합으로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디자인하고 설치했다.
이 사이트에서 하이라이트는 제품 분야이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핵심 및 중점 산업의 포괄적인 표현으로 완전히 재배치했다.
보이링거는 “리뉴얼의 기본 컨셉은 고객이 제품 찾기에서 좀 더 쉽게 찾고, 우리의 메시지 및 제안을 더욱더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디자인상은 혁신적인 제품 및 프로젝트와 독일 및 국제적 디자인 분야에서 획기적인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