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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 “경기도 청약 톱3 모두 59㎡...수도권 중소형 붐 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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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중소형 수요가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 A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매매된 전체 거래량 18만6,352건 중 전용 59㎡의 거래량은 3만6,054건으로 전체 거래 물량의 19.35%를 차지했다. 올해 경기권에서 분양한 272개 면적형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상위 3개 주택형의 경우, 모두 전용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4BAY, 알파룸 등 서비스 면적 증가와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인해 수도권 분양 물량이 59㎡ 타입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새천년종합건설이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시공하는 ‘안산 천년가 리더스카이’의 경우, 지하 3층, 지상 22, 33층 등 4개동, 총 449세대 규모다. 타입은 ▲59㎡A 21가구 ▲59㎡B 21가구 ▲59㎡C 90가구 ▲65㎡A 69가구 ▲74㎡A 124가구 ▲84㎡A 124가구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새천년종합건설측은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뒷산 산책로와 와동체육공원, 꽃빛공원 등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조경설계로 시공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도 제공하는 등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붐을 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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