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엠피에스는 1995년부터 국내에 전자식 튜브 넘버링기를 공급해 왔다. 1994년 최초 모델인 LM-300을 시작으로 LM-350(KP), LM-310T, LM-360KP, LM-400, LM-370KP(A), LM-380KP 등으로 확장해 판매했다. 현재 신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LM-390KP/PC(2010년 11월 출시)와 LM-380KE(2011년 2월 출시), 영문 버전으로는 LM-380A 제품이 있다.
또한 소모자재(튜브, 라벨테이프, 리본 등)의 100% 국산화로 원가 절감, 사후관리 비용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제품 소개
• 전자식 튜브 넘버링기 ‘LM-390KP/PC’
- 인쇄속도 향상: 35mm
- 내장메모리 용량 향상: 50 파일(100000 문자)
- USB메모리 사용: 용량 제한 없음
- 백라이트 기능 추가: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능
- 카운터 기능 추가: 튜브 및 라벨테이프, 리본 교체 시 편리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