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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교과부 협력체계 구축, 환경융합분야 성과 높인다

  • 등록 2012.12.11 14: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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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ㆍ환경융합 분야 연구의 효율성과 연구 성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는 11일 교과부와 공동으로 환경융합분야 우수연구자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정보를 공유하는 합동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6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와 교과부(한국연구재단) 간에 체결된 ‘기초-실용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정’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32개 과제(환경부 환경융합사업 21개, 교과부 기초연구 11개 과제)에 대한 발표가 환경융합소재, 자원순환, 측정 및 공정의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성과 발표를 마친 후에는 자유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이 발전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며 연구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연구수행자의 애로사항 지원 등을 위한 1대1 상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과학위원회에서 정책목표로 제시한 국가 R&D 투자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률 환경부 녹색기술경제과장은 “국가 R&D 성과제고를 위한 부처 간 협업연구가 강조되는 시점에서 환경부와 교과부의 기초연구-사업화 연계 협력은 부처협업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연구재단의 관계자는 “합동성과발표회 외에도 연구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개발 사업의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R&D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환경부와 교과부 사업 외에 전체 R&D사업에 확대·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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