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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TEC 2026] 영인에이티, AEROTEC 2026서 항공우주 제조·품질검사 솔루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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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레이저 프로젝터·휴대용 XRF·3D 스캐너 등 전시
소재 식별부터 조립·표면 결함 검사까지 통합 검사 기술 제안

 

분석·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영인에이티가 AEROTEC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제조 및 품질관리 공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검사 솔루션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경제신문, 경남관광재단, KOTRA,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우주·항공·드론·방산·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항공우주 산업은 원자재의 소재 확인부터 제조·조립, 완성 부품 검사에 이르기까지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와 추적성이 요구된다. 영인에이티는 이번 전시에서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3D 레이저 프로젝터, 휴대용 XRF, 3D 스캐너, Gap & Flush 측정기, 3D 이미징 시스템을 선보인다.

 

먼저 3D 레이저 프로젝터는 CAD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 위치와 형상을 실제 부품 표면에 레이저로 투영하는 시스템이다. 항공기 제조 과정에서 작업자가 도면과 실제 부품을 반복적으로 대조하는 대신 작업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항공 부품의 페인트 마스킹(Paint Masking) 작업 가이드를 중심으로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휴대용 XRF는 현장에서 금속 소재의 원소 조성을 비파괴 분석으로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합금 소재의 식별과 합금·강종 분석(PMI)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원자재 입고 단계부터 제조 공정 및 유지보수 현장까지 필요한 위치에서 소재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 부품의 형상 및 치수 검사에는 3D 스캐너가 활용된다.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3D 데이터로 획득한 뒤 설계 CAD 데이터와 비교함으로써 형상 및 치수 편차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밀 가공 부품은 물론 복잡한 곡면이나 대형 구조물 등 다양한 항공우주 부품의 품질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 조립 품질관리를 위한 갭&단차 측정기도 선보인다. 조립된 부품 사이의 간격(Gap)과 높이 차이(Flush)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항공기 패널과 구조물 등의 조립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데이터화해 일관된 품질관리를 지원한다.

 

3D 이미징 시스템은 휴대형 장비임에도 최대 1 μm 수준의 정밀 측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측정 대상 표면의 미세한 3차원 형상을 현장에서 직접 획득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 덴트, 피트 등의 결함 형상과 깊이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품을 측정실로 이동하기 어려운 항공기 유지보수 현장에서도 정밀한 표면 측정이 가능해 현장 중심의 항공 부품 검사 및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AEROTEC 2026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79개 업체, 317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우주·항공·방산·드론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며, 글로벌 우주 컨퍼런스, 우주기술 발전 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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