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홍대' 첫 단독 매장 내 ‘바리스브루(Barisbrew)’ 탑재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 포함 연내 총 3대 전격 운용”...오프라인 공간 로보틱스 전환(RX) 확대
엑스와이지·무신사가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바리스브루(Barisbrew)’를 도입한다.
엑스와이지는 이달 11일 개장한 서울시 마포구 소재 ‘무신사 뷰티 홍대’ 내 카페 ‘아즈니섬’에 로봇 바리스타 1호를 정식 가동했다. 양사는 연내 개장할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 두 곳을 포함해 총 3대의 바리스브루를 전격 운용하겠다고 공언했다. 향후 신규 거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바리스브루는 600여 개 뷰티 브랜드와 큐레이션 약국이 결합된 융합 매장에서 음료 제조와 픽업 절차를 전담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주말과 특정 시간대 홍대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음료 제조 병목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도록 솔루션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이른바 ‘2030세대’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 과정에서 자동화 리테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송호진 엑스와이지 로봇사업그룹장은 “사용자 접점을 넓히는 무신사의 오프라인 거점에서 바리스브루가 매장 운영 효율화와 이색적인 서비스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솔루션 공급 소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축적한 솔루션 운영 경쟁력을 지속 입증해 차세대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