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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지,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 만든다...AX 프로젝트로 미래 핵심 비즈니스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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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지(TDG)가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업무 전반에 투입하는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열고 AX(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참여해 80여 건의 AI 에이전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티디지는 이 가운데 실무 혁신 효과가 기대되는 5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매출 발굴, 프로젝트 제안 및 작업 개선, 정기보고서 자동화, 담당자 안내 및 서비스 요청 개선, MS 솔루션 최적화 에이전트가 여기에 포함됐다.

 

선정된 과제는 단계별 검증을 거쳐 개발된다. 먼저 사내 에이전트 혁신거점(Agent Innovation Hub)에서 실효성을 검증한 뒤, 'Agent Build Academy'를 통해 MS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티디지는 이 과정에서 설계와 보안·거버넌스, 운영까지 AI 에이전트 전 주기를 조직 내에 학습·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개발된 에이전트는 개선 효과와 스킬업, 활용도와 효율성, 확장성을 종합 평가한 뒤 실무에 도입된다. 티디지는 검증된 에이전트를 레퍼런스로 삼아 금융·제조·유통·공공 등 산업특화 모델로 발전시키고, 고객 비즈니스 영역까지 유연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거나 개발할 필요 없이 티디지가 검증한 템플릿과 구축 방법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업무 자동화는 물론 영업, 프로젝트 관리, 품질 개선, 보안 강화 등 업무 전반에서 혁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디지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검증된 AI 에이전트 템플릿과 AX 방법론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초기 기획 및 도입 부담을 줄이고,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 구축, 운영 및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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