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네트웍이 AI 기반 수출입 물류 End-to-End 솔루션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로그인네트웍은 수출입 통관 솔루션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특송·포워더·관세사·요건검역·화주·운송사 등 수출입 물류의 여섯 역할을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지원하며, 370개 이상의 고객사와 연간 1,000만 건 이상의 B/L 처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쿠팡·FedEx·DHL·UPS·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고객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로그인네트웍의 AI 핵심 엔진은 다큐AI와 loginHS다. 다큐AI는 Invoice·Packing List·B/L 등 선적서류를 AI OCR로 정밀 추출해 통관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AI 문서인식 솔루션으로, 수기 입력의 휴먼에러를 원천 차단한다. loginHS는 HS코드 분류 근거를 관세율표·통칙·분류사례 단위로 제시하고 불확실한 경우 사전심사를 권고하는 AI 세번분류 솔루션이다.
솔루션 라인업도 역할별로 세분화돼 있다. 관세사 통관 솔루션 '플라이패스'는 서류 업로드 한 번으로 통관 데이터를 자동 생성하며, 화주 대상 '트레이드버스'는 수출입 물류 ERP·협업·가시성을 통합 지원한다. 운송사 대상 '플라이카고'는 배차·관제·전자인수증·세금계산서를 하나로 처리하며, 중고차 수출 토탈 솔루션도 별도 운영한다.
로그인네트웍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 번 입력된 서류 데이터가 특송부터 운송까지 여섯 단계를 그대로 흐르는 End-to-End 자동화 구조가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