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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플러스, i-DEA 가입… AI 탄소 리터러시 교육 활동 확산

탄소중립교육원과 미래교육 모델 구축…신안·밀양·해남 지역 실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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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기업 헥사플러스가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이하 이데아)에 가입하고 탄소중립교육원과 업무협력을 맺으며 AI-탄소 리터러시 교육 확산에 나섰다.

 

헥사플러스는 지난 8월 이데아에 가입했다. 이데아가 보유한 탄소중립·ESG 분야 60여 개 회원사 네트워크와 디지털 솔루션 생태계를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가입을 통해 헥사플러스는 얼라이언스 차원의 디지털 ESG·탄소중립 솔루션과 검인증 인프라를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협회 소속 기관·대학·학교 등을 대상으로 DX·AX 기반 교육 과정을 확산하고 지역 사업과 연계한 데이터스페이스 인프라 활용, 탄소감축인증본부와의 탄소크레딧 생성 사업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헥사플러스는 지난 3일 탄소중립 전문 교육기관인 탄소중립교육원과 ‘AI 융합 탄소·ESG 리터러시 교육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계약도 체결했다. AI와 탄소중립 교육을 각각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청년이 기후·에너지·탄소 문제를 AI로 탐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해결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교육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해 환경·탄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for Green’과 AI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는 ‘Green AI’를 함께 다룬다. 참여자들은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 사용량 분석, 제품 탄소발자국 비교, 교통수단별 배출량 분석, 지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발굴, 기업 감축전략 제안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신안군에서는 갯벌·습지·블루카본·생물다양성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습지·블루카본·생물다양성 ESG 프로젝트’와 학생 대상 교육, 청년 대상 AI청년사관학교를 연계한 ‘신안 에코캠퍼스’ 모델을 협의하고 있다.

 

밀양시에는 ESG와 탄소중립, AI·디지털 전환, 지역산업을 연결한 ESG 선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해남군에서는 저탄소농업·탄소관리·재생에너지·AI 창업을 연계하는 AI청년사관학교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모델을 모색한다.

 

헥사플러스는 탄소중립을 규제나 환경 캠페인이 아닌 미래 산업과 직업의 기회로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이데아 가입과 탄소중립교육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ESG 리터러시, AI 탄소리터러시, 공공기관·기업 교육,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공동 교재·커리큘럼, AI 교육도구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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