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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Vision AI·GenAMS로 안전관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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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Vision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의 각종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상장에서 주목받는 점은 기술특례 상장이 활발한 국내 AI IPO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흑자 실적을 기반으로 일반상장을 승인받았다는 것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는 1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며 매출은 2023년 183억 원에서 2024년 340억 원, 2025년 466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은 54.4%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에는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제품은 생성형 AI 기반 VLM(Vision Language Model)과 Vision AI를 융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통합안전 플랫폼 'GenAMS(젠에이엠에스)'다. 화재·도난·쓰러짐·교통사고·차량 역주행 등 생활안전 분야는 물론 산업·건설현장, 국방 분야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AI가 인지·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사로는 정부·지자체를 비롯해 삼성, 포스코, 현대차,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고 있다.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빅스올캠)'과 4족보행 AI 순찰로봇 'ARGOS(아르고스)' 등으로 Physical AI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해외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현재 8개국에서 총판 및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내에서 검증한 안전 AI 기술과 사업 모델을 국방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세계적인 안전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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