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우트(NETSCOUT)가 시장조사기관 QKS 그룹이 발표한 '2026 DDoS 방어 스파크 매트릭스(SPARK Matrix™)'에서 리더(Leader)와 에이스 퍼포머(Ace Performer)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넷스카우트는 상태 비저장 방식의 완화(Stateless Mitigation),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Global Threat Intelligence), 심층 네트워크 가시성(Deep Network Visibility), 하이브리드 보호(Hybrid Protection)를 결합한 방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규모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고용량 공격과 다양한 공격 기법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 벡터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결과다. 에이스 퍼포머는 최근 1년간 매출 성장 잠재력, 파트너십 전략, 고객 확보 등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를 보인 기업에 주어진다.
넷스카우트는 심층 패킷 가시성, 상태 비저장 패킷 처리, ATLAS 인텔리전스 피드를 기반으로 한 통신사업자급 네트워크 중심 방어 역량을 통해 DDoS 방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버 포트폴리오(Arbor Portfolio)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DDoS 공격을 완화할 수 있으며, 투명한 '글래스박스(Glass-Box)' 자동화를 통해 운영자가 공격 탐지와 대응 과정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케시 비스왈(Lokesh Biswal) QKS 그룹 애널리스트는 "넷스카우트는 심층 네트워크 가시성, 하이브리드 배포의 유연성,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계층형 아키텍처를 통해 캐리어급 DDoS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 강력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톰 비엔코프스키(Tom Bienkowski) 넷스카우트 보안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디렉터는 "QKS 그룹으로부터 2년 연속 리더와 에이스 퍼포머로 동시에 선정된 것은 고객이 DDoS 위협 환경에서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기관 및 기업이 핵심 서비스를 보호하면서 가용성과 운영 복원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