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제조 현장의 로봇, '보여주는 것'에서 '일하는 것'으로…AI로보틱스 전략 한자리에

URL복사

 

스마트 제조와 공장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로봇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자동화 체계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가 산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자동화 시범 적용에는 성공하지만, 실제 생산 공정과의 통합, 운영 안정성 확보, 특수 환경에서의 적용 등 현장 확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개념 증명(PoC)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자동화 전략이 요구되는 배경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산업용 로봇 자동화의 실전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세미나 'AW 2027 베스트 솔루션 데이 2탄 : AI로보틱스 #1'이 오는 9월 1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대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7)의 참가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연중 소개하는 '베스트 솔루션 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딩스코리아, 트윔, 스토브리코리아 세 기업이 AI로보틱스 분야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차례로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딩스코리아 김세희 과장이 '차세대 로봇을 위한 컴팩트 모션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DINGS'의 모션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함께 Voice Coil Motor & Actuator 기술의 원리와 응용 사례, Frameless Motor 기반의 로봇 구동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트윔 이봉섭 상무이사와 김보철 부사장이 공동으로 나서, '보여주는 로봇에서, 일하는 로봇으로 - 휴머노이드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자동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산업 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일하는 로봇'의 조건을 짚고, 트윔의 통합 솔루션 체계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이어지는 자동화의 미래 방향까지 제시할 전망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스토브리코리아 김홍민 매니저가 'GMP 환경에서의 로봇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제약 시장의 자동화 트렌드를 조망하고,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환경이라는 특수한 조건에서의 로봇 자동화 적용 방안과 스토브리의 제약 전용 로봇 및 AGV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W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로봇 자동화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도입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컴팩트 모션 기술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화 방향, 제약 특화 자동화 솔루션까지 다양한 현장 관점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작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 등록 시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해당 링크 또는 두비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