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SCM FAIR·PNT FAIR 2026, 전문 컨퍼런스로 물류·통신 인사이트도 만난다

항공물류 실무부터 물류AX 현장 사례까지…킨텍스서 실무형 세션 풀가동
Korea Air Cargo Day·유통연수원특강·AI 특화망 스케일업 세미나·SCM Global Forum(물류AX세미나) 동시 진행

URL복사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SCM FAIR 2026'과 'PNT FAIR 2026' 기간 중에는 전시 관람 외에도 4개의 전문 컨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항공화물 운송 실무를 다루는 'Korea Air Cargo Day 2026', 유통업계 AI 트렌드를 짚는 '한국유통연수원 특강', 5G 특화망 중소기업을 위한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그리고 사흘 내내 이어지는 'SCM Global Forum'이다. 참관객은 전시 관람과 함께 별도 등록 없이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단, 한국유통연수원 특강은 별도의 등록 및 참가비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Korea Air Cargo Day 2026 (9월 9일, 13:30~16:30)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공동으로 여는 항공화물 전문 세션이다. IATA Anna Park 매니저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KIFFA 원재철 회장, IATA 김백제 한국지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고, 대한항공 엄재동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IATA 데이빗 위 아태지역 화물매니저는 글로벌 항공화물 동향과 공급 현황을, 안드레 마제레스 이커머스·화물운영 총괄은 이커머스 배송 모델과 의약품 화물 무결성 이슈를 각각 발표한다. 대한항공 저스틴 박 매니저는 항공화물 전자문서 표준인 '원 레코드(ONE Record)' 개념과 대한항공의 도입 로드맵을 소개하며, IATA 로만 오를릭 디렉터는 위험물 신고 디지털화 솔루션 'DG Digital'을 다룬다.

 

Next SCM 특강 2026 (9월 9일, 11:00~15:00)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설 한국유통연수원이 주최하고 JNC Messe, 월간 리테일매거진이 협찬하는 특강으로, 킨텍스 2층 회의실 209호에서 별도 진행된다. 세션1 '오프라인 매장의 AI 장착 지능화'는 ㈜AI시리어스 김현학 대표가 발표를 맡아 생성형 AI 기반 매장 운영 혁신 사례와 인텔리전트 스토어 플랫폼(ISP)의 진화를 다룬다. 세션2 '초저가의 비밀, 물류에서 찾다'는 한국유통연수원 마종수 교수가 하드 디스카운트 모델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 구조, 라스트마일 마이크로 풀필먼트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강연 수강, 교재, 주차권이 제공된다.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 (9월 9일, 13:05~16:00)
 

PNT FAIR 2026 부대행사로, 특화망 관련 정부·유관기관이 총출동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5G 특화망 적용 사례와 실증사업을,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차세대 특화망 도입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은 첨단제조로봇 기반 AI 특화망 적용 사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X 실현에 요구되는 5G 특화망 보안 사항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에는 장비·단말·솔루션 등 특화망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홍보 시간도 마련된다.

 

SCM Global Forum - 3일 연속 세션, 마지막 날은 '물류AX세미나'

 


 

SCM FAIR 2026의 메인 컨퍼런스인 SCM Global Forum은 전시 기간 사흘 내내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9월 9일)은 '글로벌 운송·공급망'을 주제로, IATA 안드레 마제레스 총괄이 항공화물 글로벌 동향과 규제 대응 전략을, 홍콩무역발전국(HKTDC) 빌리 리 한국지부장이 한국-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를 잇는 물류 허브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 정영준 팀장이 AI 시대 공급망 속도 재정의를, 카고와이즈 김승준 매니저가 AI 기반 포워더·SCM 워크플로우 변화를 소개한다.

 

둘째 날(9월 10일)은 '공급망 리스크 관리·디지털 및 무인화 대응 전략'을 다룬다. 오토스토어시스템 김지환 부장이 물류센터 자동화 사례를, 아세테크 강희석 전무가 AI시대 맞춤형 로봇물류자동화 구축방안을, LG CNS 명창국 상무가 확장 가능한 피지컬 AI 접근을 발표한다. 점심 이후에는 한국SCM학회 정봉주 학회장의 'AI시대의 공급망 관리', 한국평가데이터 박재광 팀장의 N차 공급망 리스크 탐지 서비스, LX판토스 한주윤 이사의 데이터 기반 물류센터 설계 플랫폼, 로지텍코리아 김덕한 대표의 월마트 CPFR/CMI 전략 국내 접목 방안이 이어진다.

 

셋째 날(9월 11일)은 '물류의 AI 전환 및 사례'를 주제로 한 '물류AX세미나'로 진행된다. ㈜첨단과 제이앤씨메쎄가 공동 기획한 이 세션은 AI·데이터·자동화·로봇으로 재설계하는 물류 운영 혁신을 주제로, 물류 현장에 AI를 실제로 적용한 기업들의 사례 발표로 채워진다. 하이로보틱스 최찬호 프로가 'Climber'를 통한 물류 자동화를, 딥파인 송윤근 수석매니저가 피킹·검수·분류부터 데이터 기반 운영까지 이어지는 AI 기반 물류 현장 혁신을, 소프트러시 노동진 대표가 AI 기반 배차 및 공급망 최적화를 발표한다.

 

점심 이후에는 테크타카 강상욱 헤드가 물류 자산에 AI 레이어를 얹는 신개념 풀필먼트 모델 'ARGO Center Flex'를, 위밋모빌리티 이정훈 부사장이 CCTV·센서 융합 비전AI 기반 대형 물류시설 운영 재설계를, 로보에테크놀로지 이광민 이사가 물류 로봇의 'ChatGPT 모먼트'를, 콜로세움 정연욱 팀장이 AI 시대 물류 자동화 연결 전략을 각각 공유한다.

 

물류AX세미나는 제조·유통 기업의 물류 관계자, 물류AI 기획담당자, 물류기술 기업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AI·데이터·자동화·공급망 최적화·로봇 등 물류산업 전반의 실질적 혁신 방향과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SCM FAIR·PNT FAIR 2026은 전시 부스 관람뿐 아니라 항공화물, 유통 AI, 5G 특화망, 물류AX까지 물류·공급망 밸류체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컨퍼런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관 희망자는 SCM FAIR 공식 홈페이지 또는 PNT FAIR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관련기사

2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