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대기열·로딩·언로딩으로 검사 인력 부족 대응…신규·기존 CMM 장비 자동화 확장
헥사곤(Hexagon)이 좌표측정기(CMM)에서 모든 크기의 부품을 자율 검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동 대기열, 로딩, 언로딩 시스템 ‘METRICAL’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숙련 검사 인력의 글로벌 부족과 작업자 추가 없이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제조업의 핵심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는 CMM 검사 자동화를 위한 METRICAL을 발표했다. METRICAL은 다양한 크기의 부품을 좌표측정기에서 자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자동 대기열 구성, 로딩, 언로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관계자는 “제조업체들이 노동시장 경색, 제품 복잡성 증가, 24/7 생산 유지 압박에 직면하면서 검사팀은 고부가가치 계측 업무와 반복적인 수동 로딩 작업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METRICAL은 부품 취급을 자동화하고 최소한의 인간 감독으로 더 연속적인 측정 사이클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러한 병목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METRICAL은 헥사곤의 최신 및 기존 CMM 포트폴리오와 원활하게 통합된다. 여기에는 새로운 MAESTRO CMM과 GLOBAL CMMs가 포함되며, 제조업체는 신규 장비와 이미 설치된 장비 모두에서 자동화를 확장할 수 있다.
METRICAL은 대량 연속 검사를 위해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자동 측정 워크플로를 지원해 여러 교대조에 걸쳐 부품을 대기열에 올리고, 로딩하고, 측정하고, 언로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CMM 활용도와 검사 역량을 높일 수 있으며, 숙련 작업자는 프로그래밍, 분석, 공정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다.
주요 이점은 CMM 처리량, 활용도, 전반적인 설비효율(OEE) 향상이다. 또한 부족한 숙련 검사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근무 외 시간의 무인 검사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인력 배치와 작업자 생산성을 개선한다. 변화하는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자동화도 제공한다.
METRICAL은 세 가지 구성으로 제공된다. 준비 베이는 3개, 5개 또는 7개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생산량과 공장 레이아웃에 맞게 조정되도록 설계됐다. 모듈식 접근 방식은 제조업체가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검사 역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빠른 배포와 구성을 지원한다. 제조업체는 긴 통합 주기 없이 설치 직후 자동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METRICAL은 측정 사이클 사이의 유휴 시간을 줄여 제조업체가 검사 품질을 유지하면서 여러 교대조에 걸쳐 CMM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은 검사 유휴 시간을 단축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취급 작업을 줄여 작업자 안전을 개선하며, 교대조와 제품 변형 전반에서 운영 유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METRICAL에는 작업 설정과 검사 일정을 단순화하는 직관적인 시각적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가 포함돼 있다. 대시보드 기반 모니터링 도구는 생산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해 팀이 CMM 활용도와 워크플로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 부품에 대한 재구성은 모듈식 고정구를 통해 간소화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복잡한 재프로그래밍 없이 변화하는 생산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