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대표 원종관)은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에 외식업 전용 AI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레스토지니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고객·인사·광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통합해 매장 운영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대화형 AI 방식으로 제공하는 외식업 특화 솔루션이다. 컨트롤엠은 이미 커피 프랜차이즈 '에이바우트'와 대형 컨세션 기업 '아모제푸드'에 레스토지니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샤브올데이의 레스토지니 도입은 전국 1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형 외식 브랜드가 전사적 차원에서 AI 전환(AX)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컨트롤엠은 샤브올데이 서울 오금점에서 PoC를 거친 뒤 직영점 8곳에 레스토지니 우선 적용을 완료했다. POS 데이터를 레스토지니에 연동해 본사에서 전 매장의 실시간 매출과 발주 현황을 한눈에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레스토지니를 도입한 매장에는 매출과 주문, 고객 현황을 한 곳에서 확인하는 통합 뷰 기능이 제공되며, 직원 근무 스케줄과 근태·급여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HR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제공된다. 양사는 매장 운영 데이터 통합을 마무리하고 고객 관리(CRM)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모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본사와 점주 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설립된 컨트롤엠은 누적 4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