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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 차세대 드론·지휘통제체계 공동 연구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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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1일 C5I 한국센터와 주식회사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 주식회사가 차세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중 드론·무인체계가 지휘통제체계와 유기적으로 통합 운용되는 미래 드론 전장체계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국방 드론 및 무인체계 연구개발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개발 및 실증 ▲AI 기반 국방 기술 연구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개발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국방 AI·사이버보안 분야 연구 역량과 미국 C5I 센터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한다. 태경전자는 정찰·감시·조명·방송·수송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 가능한 국방 드론 연구개발 및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정보 유출 등 위협에 대응하는 전술체계 보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AI를 활용해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술, 다중 드론 통합 운용 기술, 임무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 기술 등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공동 세미나와 학술행사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신인섭 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장은 "미래 전장은 AI, 데이터, 지휘통제, 사이버보안, 무인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학술 역량과 국방 드론 기술, 사이버보안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국방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슈아 박 한국캠퍼스 대표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산학협력 기반을 활용해 국내외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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