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반도체 AMHS(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 통합 솔루션 기업 세미티에스(0017J0)가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팹 대상 110억 원 규모의 전공정 클린컨베이어시스템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SEMICON Taiwan 2026'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세미티에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현지 협력업체와 함께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전공정 물류 자동화를 위한 클린컨베이어시스템(Clean Conveyor System)과 FOUP 내부 환경을 관리하는 질소퍼지시스템(N₂ Purge System) 등 주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티에스는 글로벌 반도체 팹 신규 고객사로부터 약 110억 원 규모의 전공정 클린컨베이어시스템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 내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추가 라인 구축 및 후속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대만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시장에서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선다.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함께 질소퍼지시스템의 사업화도 추진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해외 매출 기반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세미티에스 관계자는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질소퍼지시스템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