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소닉월은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GAV)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기술을 통합한 새 보안 솔루션을 오는 9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소닉윌이 자체 개발한 엔드 포인트 보안기술 기반의 NGAV와 EDR을 통합해 위협 예방, 탐지, 조사, 대응, 위협 헌팅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 보안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복잡한 구축 절차 없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핵심 기술인 실시간 깊은 메모리 검사(RTDMI)는 실행 파일이 없는 공격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메모리 단계에서 분석한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 분석 환경을 통해 의심스러운 파일이 실제 기기에서 실행되기 전에 차단한다. 공격 흐름 추적 기능을 적용해 암호화된 파일을 이전 상태로 복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전문 인력이 24시간 보안 환경을 감시하는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전담 관제 센터를 운용하기 힘든 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 정책 관리와 사고 대응을 위탁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중앙 관리 플랫폼과 연동해 기존 방화벽 제품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기존 안티바이러스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지능형 엔드포인트 공격이 증가하면서 EDR과 MD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많은 중소·중견기업은 전문 보안 인력과 SOC 운영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SonicWall Endpoint Security와 SonicSentry MDR을 통해 복잡한 보안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탐지·대응·복구와 24시간 보안관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