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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시스테크, AI로 사고 전 위험 잡는 ‘AIDE’ 선보인다

운행 데이터 흐름·패턴 분석해 위험 징후 조기 포착…기업·지자체 대상 실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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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시스테크가 사고 발생 이전 단계의 위험 징후를 인공지능(AI)으로 포착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모빌리티 안전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차량전장 및 안전산업 솔루션 전문기업 경우시스테크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관리 솔루션 ‘AID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국내 주요 안전산업 전시회다.

 

경우시스테크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AIDE는 차량 내·외부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 위 운행 상황과 운전자 행동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이다.

 

AIDE는 단일 이벤트뿐만 아니라 운행 데이터의 흐름과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단계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

 

AI 기반 시계열 분석과 위험도 스코어링을 활용해 사고 발생 이전의 위험 징후를 운전자에게 알리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AIDE는 일반 여객과 화물 운송 차량, 스쿨버스, 카셰어링, 라스트마일 배송 차량 등 위험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차종이나 운영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 중인 관제 및 운영 시스템과도 연동할 수 있다.

 

경우시스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주요 기업과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DE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99년 설립된 경우시스테크는 지난 27년간 산업 차량 분야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메인 지식을 축적해 온 산업 현장 AX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현장과 모빌리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 인텔리전스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장용준 경우시스테크 대표이사는 “AIDE는 당사 제품에 AI 기반 자체 기술력을 융합한 모빌리티 안전 기술의 결정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DE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주요 기업 및 지자체, 공공기관과의 현장 실증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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