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AI가 문서를 읽고 데이터를 조회하며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직접 호출하는 단계로 진화하는 가운데 공격자들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고 있다. GPU 부족과 응답 지연, 높은 토큰 비용, 낮은 자원 활용률이 AI 인프라 운영의 주요 부담이 되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인프라 최적화, 운영 전략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9월 9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AI 에이전트 시대, 애플리케이션·인프라·보안을 다시 설계하라'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컨퍼런스 핵심 리뷰 채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F5 이진원 상무, 김재홍 상무와 함께 F5 AppWorld Seoul의 주요 세션 중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내용을 선별해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5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AI가 공격하고 AI가 방어하는 시대를 다룬다. 사람처럼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공격의 등장, 기존 WAF와 정적 보안 정책의 한계, AI 트래픽을 식별하고 허용·차단하는 새로운 접근 제어를 소개한다. 두 번째로 프롬프트부터 추론까지 AI 보안의 3대 제어 지점을 짚는다. 애플리케이션 진입점인 프런트도어 보호, 에이전트·API·MCP·데이터가 연결되는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AI 레드팀과 가드레일을 활용한 취약점 탐색 및 런타임 통제를 다룬다. 세 번째로 AI 에이전트의 권한과 행동 통제 방안을 살펴본다. 파일·메일·사내 시스템에 접근하는 에이전트의 과도한 권한 문제와 장기 워크플로우의 가시성 확보, 인그레스·이그레스 및 파드 단위의 세밀한 정책 적용을 소개한다. 네 번째로 GPU를 추가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AI 팩토리 경제성을 다룬다. GPU 사용률과 워크로드 분산을 높이는 지능형 라우팅, 프롬프트 복잡도와 GPU 상태를 고려한 최적 LLM 선택, DPU 오프로딩을 통한 토큰 비용 최적화를 살펴본다. 다섯 번째로 파일럿 지옥을 벗어나는 AI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한다. 보안·거버넌스·가시성 부족으로 AI 확장이 멈추는 이유, Policy as Code와 AI BOM을 통한 실행 가능한 정책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감사 기록과 조직 간 협업 방안을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CIO·CTO·CISO 및 디지털·AI 전략 책임자, 애플리케이션·API·클라우드 보안 담당자, AI 플랫폼·GPU 인프라·쿠버네티스 운영 담당자,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데이터 관리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F5 이진원 상무와 김재홍 상무가 참여한다. 이진원 상무는 기업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F5 네트웍스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지역 보안 솔루션 아키텍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홍 상무는 ADC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게임사·포털사 등 인터넷 서비스 기업 대상 ADC 및 클라우드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현재 F5 NGINX 솔루션 국내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