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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 자동차 AI 안전·CBAM 등 5개 분야 교육 확대

품질경영·생성형 AI·국제 방폭 포함…국제표준·규제 반영 실무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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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가 자동차 AI 안전과 탄소규제, 생성형 AI, 품질경영, 국제 방폭 분야의 전문교육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산업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다. 각 과정에는 최신 국제표준과 규제 동향, 산업 현장 사례를 반영해 참가자가 변화하는 기술 및 규제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 포트폴리오는 품질경영, 자동차 AI 안전, 탄소규제, AI 활용 및 국제 방폭 등 기업의 글로벌 사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제표준 및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CQI/IRCA 인증 ISO 9001 심사원 교육’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심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ISO/PAS 8800 기반 자동차 AI 안전성 확보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ISO/PAS 8800은 자동차 안전 관련 시스템에 적용되는 AI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공개 규격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AI 기반 시스템의 위험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비롯해 관련 요구사항을 실제 자동차 개발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국제 방폭 분야의 전문지식과 개인 역량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IECEx CoPC 국제 방폭 개인 인증 자격 교육’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재개설된다. 참가자는 폭발 위험 장소와 방폭 설비에 관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관련 개인 역량 인증을 준비할 수 있다.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실무 과정’은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CBAM 대응에 필요한 탄소배출 데이터 산정 및 관리 방법과 주요 규제 요구사항, 실무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다.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for Everyone: From Foundations to Autonomous Agents’ 과정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 참가자는 다양한 최신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히고,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실제 결과물과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 아카데미 부서 관계자는 “기업의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과 규제 요구사항을 얼마나 빠르게 실무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번 교육 포트폴리오는 국제표준에 대한 이해를 넘어 품질 심사, 자동차 AI 안전,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및 AI 기반 결과물 개발 등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표준과 인증 분야의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AI, 탄소중립, 미래자동차 등 산업 변화와 기업의 새로운 역량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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