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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에이전틱 AI 경진대회 후원…수상팀에 채용 혜택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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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해 차세대 AI·SW 인재 시상 및 채용 연계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W·AI 분야 기업들이 후원한다.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1,088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로 실생활 및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는 SW 부문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AI Agent 기반 SW 개발', AI 부문 'AI Agent 행동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 등 양 부문 모두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부문별 12개 팀, 총 150여 명의 대학생 연구팀이 최종 발표평가와 포스터 세션으로 경쟁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대회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SW·AI 부문에서 독창성과 기술 완성도가 뛰어난 2개 팀을 선정해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시상한다. 수상 팀에는 포티투마루 채용 시 혜택을 제공해 예비 엔지니어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투마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업으로서 성균관대·부산대·UNIST·인하대 등 국내 주요 AI대학원과 협력해 매년 80여 명의 산업융합형 AI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AI 스타펠로우십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초개인화 지식 동반형 AI, 협력형 멀티에이전트, 자율 인프라 운영 기술 등 차세대 AI 핵심 기술 개발과 글로벌 수준의 신진 연구자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RAG42·MRC42·LLM42로 대표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제어하며,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김동환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대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며 보여줄 창의성과 실행력이 매우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AI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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