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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과기정통부 AI 연구 인프라 사업 복수 공급사 선정...학·연 GPU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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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에서 국내 학·연 연구자들의 AI 연구를 위한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됐다.

 

총 사업 예산 153억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급사는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자들이 초거대 AI 모델 연구와 생성형 AI를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GPU 인프라와 최적의 연구환경을 제공한다.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및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복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 대규모 국가 GPU 임차사업 등 유사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 AI 학습 및 개발 환경 지원, 운영 및 기술 지원 등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통합형 사업 추진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리스그룹은 모듈형 AI 데이터센터(AI PMDC)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ECI), AI 개발환경(Runbox), 데이터 관리(DataHub), 모델 배포(ML API)까지 자체 기술로 구축한 End-to-End AI 클라우드를 제공해 연구자들이 인프라 설정이나 호환성 문제 없이 즉시 고성능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거대 AI 연구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다수의 GPU를 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러스터 구성도 지원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이번 수주는 대규모 AI 인프라 운영 경험과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End-to-End AI 클라우드 기술력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산학연 연구자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시간을 쓰지 않고 연구와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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