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크로스 스마트 게이트웨이 'ML10' 공개
“개발 부담 없는 원격 관제 및 예지보전 연계 구독형 수익 모델 구현”
엣지크로스가 제조 현장 장비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 게이트웨이 ‘ML10’을 선보였다.
ML10은 기존 장비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연결돼, 일반 제어 기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AI 머신’으로 고도화한다. 별도 IT 인프라 구축이나 개발비 투입 없이도 클라우드 기반 웹(Web)·애플리케이션 원격 관제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특히 축적된 장비 가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PdM)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머신GPT(MachineGPT), 에너지·ESG 관리 솔루션 등 사측 서비스와도 확장 가능하다.
사측에 따르면, 기존 장비 제조·판매사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데이터 기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장비 납품 후에도 연·월간 구독 형태로 유상 관제 및 유지보수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
엣지크로스 관계자는 "중소 장비 제조사가 IT 개발 위험 부담 없이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돕는 최적 비즈니스 파트너가 나왔다"며 "장비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납품 이후에도 데이터 매출을 지속 창출하고자 하는 제조·판매 이해관계의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