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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기업 간담회 연 KIRIA, AI 로봇 인력 양성 현장 점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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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인력난 해소, 생산성 증대 등 현황 시찰

로봇·인공지능(AI) 결합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로봇직업교육센터 점검 및 AI 로봇 1만 명 양성 목표 달성 위한 기업 맞춤형 협력체계 강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지난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동화 기업 간담회를 전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안산 소재 제조·로봇 업체 관계자, 안산시,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비전을 현장 성과로 연계하기 위한 활동이다. 즉, 산업통상부 주관 제조업 AX 프로젝트 협의체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관련 전국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이달 20일 열린 대구광역시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산 지역 제조 업체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가 다뤄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AI가 결합된 지능형 자동화 체계 전환이 강조됐다. KIRIA는 안산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제조 AX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하고, AI 로봇 인력 1만 명 양성을 목표로 인재 육성과 연구실습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영훈 KIRIA 원장은 "결국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현장에서 수렴되는 목소리는 정책 방향성을 결정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봇에 AI를 이식해야 노동력 공백을 완화하고, 생산 효율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 그만큼 이번 논의를 우리 제조 AX 혁신의 성공 사례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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