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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상생재단·중기중앙회, ‘제4회 대한민국 안심일터 대상’ 공모

총상금 2300만 원…기업·개인 부문 후보자 9월 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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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상생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총상금 2300만 원 규모의 ‘제4회 대한민국 안심일터 대상’ 후보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공모한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안전보건관리가 우수한 중소기업과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심일터 대상(이하 안심일터 대상)’ 후보자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안심일터 대상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한다.

 

이번 포상은 안전보건관리가 우수한 중소기업과 산업안전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해 산업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업 부문은 설립 5년 이상의 제조·건설업 중소기업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부문은 중소기업 안전보건 관계자와 재해예방기관 임직원, 노사단체 종사자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발전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심사, 경영자 인터뷰를 거쳐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수준을 비롯해 경영자의 안전보건 리더십, 근로자 참여,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올해 포상은 총상금 2300만 원 규모다.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열리는 ‘2026 산업안전상생 컨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9월 4일 오후 5시까지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안전상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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