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물류 플랫폼 전문기업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이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물류 플랫폼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창고 실행 시스템(WES)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역량과 현장 실증 성과를 거듭 인정받은 결과다.
니어솔루션은 데이터와 AI로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Software-Defined Warehouse(SDW) 전문기업이다. 대표 솔루션 NearWES는 작업 우선순위, 설비 연동, 인력·로봇 자원 배분을 실시간으로 조율해 물류센터 실행을 최적화하며, NearGo는 태블릿 기반 피킹·분류 작업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대형 설비 없이도 적용 가능한 NearGo는 중소·중견 물류센터의 디지털 전환 진입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Sorter, 지능형 DAS/DPS/DPC, WCS 등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생산성 향상, 인력 절감, 출고 처리량 증대, 분류 정확도 향상 등 가시적 성과를 입증해왔다. 기술 신뢰성 측면에서도 TCB TI-1 등급, WES 저작권 최초 등록, 클라우드서비스 인증, 특허·상표 등 탄탄한 기술 자산을 확보하며 AI 기반 WES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거듭 증명하고 있다.
올해 수상을 계기로 니어솔루션은 기존 WES 중심의 실행 최적화 기술을 AI 에이전트와 휴머노이드 로봇 영역까지 확장하는 로드맵을 본격화한다. 물류 Physical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earWES 기반의 작업 지시, 우선순위 조율, 작업 상태 수집, 피드백 구조를 로봇 운영 영역까지 확장하고, 작업 영상·로봇 동작·수행 결과 데이터를 축적해 물류 특화 AI 학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니어솔루션은 현장 적용 경험을 토대로 물류센터의 작업자, 설비, 로봇,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실행 체계로 통합하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뿐 아니라 로봇과 작업자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물류 현장 운영 구조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이를 통해 NearWES, NearView, NearGo 등 AI 기반 SaaS 솔루션 라인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시리즈 B 투자 유치도 병행 추진 중이다.
정영교 대표는 "물류 자동화의 성패는 설비 도입 자체가 아니라, 물동량·작업 흐름·인력·설비를 조율하는 실행 지능에 달려 있다"며 "AI 기반 WES와 현장 실행 솔루션을 통해 국내 스마트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