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시험·인증 MOU
AMR·AGV·자율주행 지게차 등 대상 성능·안전성 검증 및 단체 표준 개발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통합물류협회(KILA)이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설비의 시험·인증과 표준화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 핵심은 KTL의 로봇 시험·인증 전문 역량과 168개 회원사를 보유한 KILA의 물류 산업 네트워크 결합이 골자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로봇(AMR), 무인운반차(AGV), 팔레타이징 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ator), 자율주행 지게차 등을 대상으로 성능·안전성 검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KILA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인증 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물류 자동화 신기술 안착을 위한 단체표준 개발과 함께, KTL의 테스트베드와 회원사 실제 물류센터를 연계한 연구개발·시험평가·현장 실증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동혁 KTL 로봇시험인증센터장은 "물류 로봇은 실제 현장에서의 안전성·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L이 보유한 시험평가와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 업체가 첨단 기술을 안심하고 도입하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양 기관 협력 소감을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