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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우편진흥원, 현장 중심 협업으로 소포 서비스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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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본원 8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과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우체국 소포 민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고도화함으로써 우체국 소포 관련 민원 품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기관 간 공동 발전 및 대국민 우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장 상호 방문 등을 통한 프로세스 이해도 제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교류 추진에 합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 구축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 차원의 소통 채널을 가동해 주요 민원 사항을 상시 공유하고, 민원 처리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불편은 줄이고 서비스 품질은 높여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가동하여 대국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 소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발생한 민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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