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A등급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기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육성 등 정책 사업 완수 역량 인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해당 평가는 산업통상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평가제도다. 국정과제 이행 성과, 정책 집행 효율성, 재정 건전성, 내부통제 체계 등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을 종합 검증한다.
진흥원이 획득한 ‘우수(A)’ 등급은 전체 평가 구간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가 로봇 산업 육성이라는 본연의 미션 수행 능력을 인정한 결과다. 특히 산업통상부 산하 7개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동일 유형 기관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KIRIA는 2028년까지 전개되는 정부의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기술 육성을 선도했다고 평가받았다. 이 밖에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 운영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성과도 등급 달성 배경이다.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도 입증했다. 경영 내부적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한 인력·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단행하며, 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도 이어졌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2년 연속 해당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한 것은 당 기관 임직원의 노력과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한 산업계 협력이 주효한 결실"이라고 밝혔다.”며 “앞으로도 AI·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성장 지원과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